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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K 회칙작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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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년도 TOPIK 조직의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TOPIK 운영회칙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음의 내용은 2차례에 걸쳐 만들어진 회칙안이다. TOPIK 회칙 (초안) 제 1 장 총 칙 ▣ 제1조 [명칭] 본회는 Towards Peace In Korea이라 칭한다. ▣ 제2조 [목적] 본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한반도 평화와 통일」과 「동아시아 평화 네트워크」를 위해서 노력하며, 회원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서 평화 만들고 세우는 일에 앞장을 선다. ▣ 제3조 [사무소] 본회의 사무소는 서울시 중구 정동 3번지 대한성공회 교무원 내에 둔다. ▣ 제4조 [역할] 본회는 다음의 역할을 할 수 있다. 1. 대북인도적 지원사업, 평화통일을 위한 기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2. 동아시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국가의 빈곤 퇴치 및 평화를 세우고 만드는 일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3. 평화에 대한 교육을 대중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 제 2 장 회 원 ▣ 제5조 [구성 및 자격] 본회의 정회원은 일반회원, 대학생 회원, 청소년 회원, 교회·단체 회원으로 구성하며 그 자격은 다음과 같다. 1. 일반회원은 TOPIK이 추구하는 가치와 활동에 동의한 사람으로 연회비(50,000원)을 납부한 사람으로 한다. 대학생 회원은 연회비 20,000원, 청소년 회원은 연회비 10,000원, 교회·단체 회원은 연회비 100,000원으로 한다. (단, 후원금을 50,000원 이상 납입한 사람은 정회원의 자격이 주어진다.) ▣ 제6조 [권리와 의무] 1. 정회원은 발언권, 의결권, 선거권, 피선거권을 가지며 본회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2. 정회원은 회비납부의 의무를 가진다. 3. 정회원은 회칙준수 및 본회의 정신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협력할 의무를 가진다. ▣ 제7조 [자격상실] 1. 정회원은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을 시에는 본회의에서 발언권, 의결권, 선거권, 피선거권을 가질 ...

TOPIK 영문 리플렛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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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TOPIK 영문리플렛이 제작 완료되었다. 2009년 7월 미국성공회 전국총회때 TOPIK 홍보자료로 사용하고자 제작되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일본성공회, TOPIK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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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성공회 가 TOPIK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다. 일본성공회 전국의회 에서는 만장일치로 TOPIK 사업을 지지하고 지원하겠다는 결의안이 통과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흐름때문인지 2009년 6월 4일(목) 일본성공회로부터 약 10만엔이 보내왔다. 너무나도 감사할 일이다. 물론 이를 위해 일본 리쿄대학 교목으로 계신 유시경 신부님이 여러모로 수고해 주셨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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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7일(수) 서울교구 사제서품식이 있던 날, 이 시대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김근상 주교님과 함께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을 조문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대한문 앞 빈소를 찾았다. 결코 잊지 못할 날이다. 함께 조문하는 신부님들 중 한 분이 애도의 글을 써 왔고, 그 글을 읽는 순간 모든 이들이 눈물로 답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마음 깊이 애도합니다. 지금 우리는 안타까움과 미안함과 분함으로 그분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모든 제도가 사람의 사람다움을 위해 존재한다는 그분의 신념과 노고가 무너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고인께서 겪고 있었을 외로움과 아픔을 멀찍이 떨어져 방관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순수하지 않은 마음으로 한 인간을 몰아가 결국 죽음의 언덕에서 밀어 떨어뜨린 어둡고 거대한 세력들에게 분노를 느낍니다. 언제나 죽음은 남겨질 사람들에게 새로운 몫을 선사합니다. 그렇기에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을 잉태하는 시작이고, 보다 성숙한 세상의 문을 열어주는 출발이라고 믿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애도하고 추모한다는 것은 순간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그가 지녔던 바른 신념과 그가 꿈꾸었던 세상을 이어받아 사는 것입니다. 참 세상을 향한 그분의 소망이 남겨진 우리들의 삶에 깊은 흔적으로 남아 이어져가기를 빌며,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평화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계평화의 종공원 준공식에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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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5월 26일(화) 화천시 평화의 댐에 다녀왔습니다. 화천시가 공을 들인 '세계평화의 종공원 준공식'에 참석차 GFS 임원들과 다녀왔지요. 평화의 종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 각국으로부터 탄피를 모아왔다고 합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라 는 주님의 말씀처럼 이 땅의 분쟁이 사라지고 참평화의 울림이 퍼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모은 것 같습니다. GFS 에서도 2008년 GFS 세계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당시 전세계 GFS 참가자들에게 탄피를 가져오라고 했고 이곳 세계평화의 종공원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휴전선 가까이 위치한 이곳에서 평화의 울림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미국성공회 전국상임위원 디모데 신부 한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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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2일(금) 미국성공회(The Episcopal Church)의 전국상임위원회(The Executive Council) 위원이신 디모데 신부(The Rev. Timothy E. Kimbrough)가 한국성공회를 방문했습니다. 디모데 신부님은 노스 케롤라이나(North Carolina)에 위치한 성가정교회(The Church of The Holy Family)의 관할사제로 시무하고 계십니다. TOPIK 에서는 디모데 신부님께 TOPIK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협력하고 기도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봉천동나눔의집을 방문하여 나눔의집 활동을 둘러보고 한국성공회의 사회선교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디모데 신부님은 봉천동에서 만난 강레오 신부님을 보시고 매우 친숙하다는 느낌을 보였습니다. 본인이 시무하고 있는 지역에는 남미에서 온 많은 이주민들이 있는데 강레오 신부님이 그들의 생김새와 매우 비슷하다고 하였습니다. 갑 작스레 추진된 일정이라 만남을 준비할 충분한 시간은 없었지만, 좋은 기억과 느낌을 가지고 돌아갔으리라 믿습니다. TOPIK 위원이신 전기 선생님이 일정을 함께 해 주셨고 주말을 이용하여 시내관광까지 맡아 주셨습니다. 전기 위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만강과 압록강 접경지역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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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K 에서는 지난 2009년 5월 11일(월)부터 18일(월)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두만강과 압록강 접경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이번 방문사업은 경색일로의 남북관계 속에서 평화감수성 증진을 위한 평화기행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대북 인도적지원사업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방문에는 TOPIK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상윤 신부, 임병규 위원 그리고 김현호 신부가 참여하였다. 1. 북한을 한 바퀴 도는 순례의 여정 : 이 땅의 반쪽이라 할 수 있는 북한을 한 바퀴 도는 기회가 되었다. 서울->속초->자루비노(러시아)->훈춘(중국)->연길(조선족자치구)->용정->두만강변->백두산->이도백하->통화->집안(궁내성)->압록강변->단동->인천->서울로 이어지는 여정으로 북한을 외곽에서 한 바퀴 돈 셈이다. 북한을 외곽에서 한 바퀴를 도는 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한국사람들, 러시아사람들, 중국 한족들, 중국 조선족들, 북한사람들을 만났다.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땅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실체였다. 2. 연해주, 한인들의 숨결과 한(恨)이 느껴지는 곳을 밟다. 1858년, 지금으로부터 146년 전 아이훈(愛暉)조약 이후 1860년대를 거쳐 오면서 시작된 한인들의 연해주 이주는 1902년 한인들의 이민자 수는 32,380명, 1914년 한인 교민수 6만3천여 명, 1923년 재소(在蘇)한인 공식 10만여 명 실제는 25만 명이상이 거주하였다. 그러나 1937년 9월 21일 스탈린의 원동변경지역 고려인 이주에 관한 일급비밀지령에 따라 중앙아시아(6천km)로 강제 이주된다. 1860년대에 연해주로 이주한 초기의 한인들은 대부분 함경도지역 출신이었다. 1880년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이들은 순전히 배가 고파 먹고 살기위하여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선 농업개척자이기도 하였다. 두만강을 건너 제일먼저 정착한 곳이 지금의 단강(丹江:...